새로운 QT 프로젝트를 깨끗하게 시작하려고 python의 virtual environment를 찾아보다가 카오스에 빠져버렸다. 대부분 Linux나 Mac의 쉘 환경을 기반으로 설명하고 그 환경에서 부드럽게 작동하기 때문에 윈도우즈에서 하려니 패닉상태. 첫번째 시도는 pyenv를 쓰라는 잘못된 가이드들로 시작했다. pyenv가 윈도우즈를 지원하지 않았고 pyenv-win이 있지만, 설치에 헤매이다가 python 공식문서의 언급을 보고 폐기. 버전 3.6부터 폐지: pyvenv는 파이썬 3.3 및 3.4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