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이전 블로그에 썼던 것으로, 개발 블로그에 적합하다 생각하여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참고 사이트 : http://matthewcarriere.com/2013/08/05/how-to-install-and-use-homebrew/ 리눅스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패키지 관리자에 익숙할 겁니다. 레드햇이라면 rpm, 데비안이라면 deb이 있죠. 윈도우즈라면 제어판의 프로그램 관리자를 생각하면 되겠네요. 모두 프로그램의 설치, 업데이트, 삭제를 통합관리 해주는 편의성을 제공해줍니다. 맥을 사용하는 개발자라면, 콘솔을 자주이용하고 마치 리눅스를 다루듯 사용하고 계실 겁니다. 이 때…